용종 절제술



용종은 인체의 소화기관의 점막이 돌출된 것을 말하며, 폴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염증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주로 종양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그 원인을 밝혀내야 합니다.


위/대장 용종절제술



> 위내시경 결과 용종이 발견되면 용종을 제거하게 되는데, 염증성 용종이나 과증식성 용종의 경우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일방적으로 염증성 용종, 과증식성 용종은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크기가 큰 경우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제거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대장 용종을 제거하기 위해서 대장내시경을 통해 올가미를 넣고 전기를 통하여 잘라 냅니다. 
   잘라낸 용종은 회수하여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하여 어떤 종류인지 알아봅니다.

> 대장용종 중 종양성 용종인 선종선 용종과 유암종은 암으로 진행하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 대한소화기학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을 위해서 40세부터는 위험 인자가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모든 국민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선종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제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시기



대장 내시경에서 선종의 개수가 많았던 경우,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융모 선종이거나 중증 이형성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재발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간격에 대해서는 개인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으며,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 등으로 대장용종을 조기 발견하여 내시경적 용종 제거술이나 내시경 점막절제술 등을 통해
치료해 준다면 대장암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조기 대장암의 경우 근치도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대장암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대장암은 더 이상 서구 사회만의 병이 아니고 
우리에게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술 후 주의 사항



> 검사 도중 공기를 넣으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검사 후에 복부 팽만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내시경 기계 자극으로 검사 후에 항문 주위에 불편함과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따듯한 물로 좌욕을 하면 불편함이 없어집니다.


> 용종 절제술 후 당일은 가급적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 당일 운전, 기계를 다루는 등 집중이 필요한 작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용종 제거 후에 대변에 피가 조금 섞일 수 있지만 곧 멈춥니다. 계속 피가 나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크키가 큰 용종을 제거하였을 경우 궤양과 출혈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서 따라서는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Tel. 0507-1436-0043 | Addr.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247 3층 

평일 진료 : AM 09:00 ~ 19:00  / 점심시간 PM 13:00 ~14:00

토요일 진료 : AM 09:00 ~ 14: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진